(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정태우가 '왕사남' 단종 박지훈의 연기에 샤라웃을 보냈다.
1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원조 단종'으로 유명한 배우 이민우와 정태우, 자타공인 역사 일타 강사 설민석이 출연했다.
이들은 단종과 관련된 역사 토크를 비롯해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그 시절 사극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를 대방출했다.
단종에 대한 토크가 시작되자 자연스레 '왕사남'의 단종 박지훈이 언급됐다.
강호동은 "지훈이랑 나는 과거에 함께 '한끼줍쇼' 촬영을 했던 가족이었다"며 애틋함을 드러냈고, 이어 '원조단종' 멤버들에 "내가 궁금한 것은 지훈이의 단종은 어땠는지"라며 의견을 물었다.
정태우는 "지훈이는 '약한 영웅'에서도 눈빛이 다르다다고 느꼈다. 슬프면서도 따뜻하면서도 카리스마가 있더라"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랑 좀 닮았다"며 박지훈에 애정을 드러냈다.
또 정태우는 "내가 12살에 첫 단종을 했을 때는 정치적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당하기만 하는 느낌이었는데 여기서는 지훈이가 나도 모르게 왕족의 느낌이 흐르니까 침묵보다는 호소를 하는 느낌이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 JT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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