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점통장도 나온 곳인데" 19억→8억 무순위 청약 뜬 과천 '이 아파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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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통장도 나온 곳인데" 19억→8억 무순위 청약 뜬 과천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 2026-04-11 21:0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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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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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어마어마한 인기를 보였던 경기 과천시에서 10억 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와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물량은 과거 청약 당시 높은 경쟁률과 만점 통장이 등장했던 단지에서 공급되는 만큼 ‘로또 청약’ 기대감이 한층 커지는 분위기다.

11일 청약홈에 따르면 과천 지식정보타운 S2블록에 들어서는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의 무순위 청약 공고가 지난 10일 게시됐다. 

이번 공급은 기존 계약 취소분을 재공급하는 형태로 전용 59㎡ 총 6가구가 대상이다. 구성은 특별공급 1가구(노부모 부양)와 일반공급 5가구로 나뉜다.

사진=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사진=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청약 조건을 살펴보면 재당첨 제한 10년, 전매 제한 3년, 거주의무기간 5년이 적용되며 접수 일정은 특별공급이 15일, 일반공급이 16일이다. 일반공급은 과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가 대상이며 특별공급은 여기에 노부모 부양 요건까지 충족해야 한다.

이번 무순위 청약의 가장 큰 장점은 분양가로 평가된다. 해당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만큼 재공급 가격 역시 2024년 최초 분양 당시 수준으로 책정됐다. 

구체적으로 전용 59㎡ 기준 분양가는 7억8500만~8억7035만원으로 계약금 20%, 중도금 60%, 잔금 20% 구조로 납부할 수 있으며 입주는 2027년 5월로 예정돼 있다.

 

청약 당시에도 10만명 몰렸는데 이번에는 10억 시세차익 예상돼

사진=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사진=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실제 인근 대표 단지인 '래미안슈르'의 전용 59㎡는 현재 17억~19억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단순 비교 시 최소 10억원 안팎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이러한 차익 가능성이 시장에서 ‘줍줍’ 열풍을 부추기는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8개 동, 총 74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타입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며 4Bay 평면과 광폭 거실이 적용돼 실사용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주차 공간도 세대당 약 2.16대로 계획돼 지식정보타운 내에서 비교적 여유로운 편이다.

해당 단지는 이미 청약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2024년 1순위 청약 당시 10만3513명이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만점 통장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이력은 이번 무순위 청약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는 요소로 평가된다.

단지는 지하철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예정)’과 ‘정부과천청사역’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다. 특히 정부과천청사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예정돼 있어 향후 교통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위례~과천선 추진 가능성까지 더해지며 추가적인 교통 호재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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