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미송고) 포기하지 않는 롯데! 김태형 감독도 웃었다…"모든 선수가 지고 있어도 최선 다했다" [고척 현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네이버 미송고) 포기하지 않는 롯데! 김태형 감독도 웃었다…"모든 선수가 지고 있어도 최선 다했다" [고척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4-11 20:45:52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지수 기자)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가 투수들의 릴레이 호투와 게임 후반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2026시즌 첫 3연승을 질주했다.

롯데는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2차전에서 연장 10회 혈투 끝에 3-1로 이겼다. 전날 3-1 승리의 기세를 몰아 이틀 연속 승전고를 울리고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챙겼다.

롯데는 이날 선발투수로 출격한 외국인 투수 제레미 비슬리가 6이닝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놨다. 최고구속 154km/h, 평균구속 151km/h를 찍은 강력한 패스트볼을 앞세워 제 몫을 톡톡히 해줬다.



비슬리는 비록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지난 4일 사직 SSG 랜더스전 4이닝 10피안타 3볼넷 4탈삼진 6실점의 부진을 씻어냈다. KBO리그 무대 첫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펼친 것도 의미가 있었다.

롯데 타선에서는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5타수 3안타 1득점으로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팀이 0-1로 끌려가던 6회말 1사 만루에서 이형종의 외야 뜬공 때 3루 주자 트렌턴 브룩스를 홈에서 잡아낸 보살, 10회초 1사 후 2루타로 출루한 뒤 결승 득점까지 기록하면서 자이언츠의 역전 드라마를 완성시켰다.

롯데 대졸 루키 박정민은 1⅔이닝 1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프로 데뷔 첫승의 기쁨을 맛봤다. 개막 후 연속 경기 무실점 행진을 '6'까지 늘리면서 2026시즌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오르게 됐다.



김태형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선발투수 비슬리가 6이닝 1실점의 좋은 투구를 해줬고, 이어 나온 최이준, 박정민, 최준용 등 필승조들이 추가 실점 없이 잘 막아줬다"고 평가했다.

또 "레이예스가 3안타에 좋은 주루 플레이로 결승 득점까지 해내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며 "모든 선수들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 연장전 끝에 승리할 수 있었다. 홈팀 못지 않은 응원으로 힘을 실어주신 팬분들께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사진=고척, 김한준 기자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