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조용히 해' 손흥민, 드디어 골 폭발! MLS 첫 골도 노린다...포틀랜드전 출격 준비 "무실점 선두 LAFC, SON-부앙가도 터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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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조용히 해' 손흥민, 드디어 골 폭발! MLS 첫 골도 노린다...포틀랜드전 출격 준비 "무실점 선두 LAFC, SON-부앙가도 터졌어"

인터풋볼 2026-04-11 19:47: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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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EX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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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시즌 첫 필드골에 성공한 손흥민은 리그에서도 득점을 노린다. 

LAFC는 12일 오전 5시 45분(한국시간) 미국 포틀랜드에 위치한 프로비던스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7라운드에서 포틀랜드 팀버스와 대결한다. LAFC는 서부 컨퍼런스 1위에 올라있고 포틀랜드는 14위에 위치 중이다. 

손흥민이 리그에서도 득점을 노린다. 손흥민은 레알 에스파냐와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에서 페널티킥 골을 넣은 후 골이 없었다. 도움은 계속 기록했다. 올랜도 시티전 전반 4도움을 포함해 MLS에서 7도움을 기록해 도움 랭킹 1위에 올라있는데 무득점은 이어졌다. 그러면서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손흥민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주장이 이어졌고 손흥민 자체에도 의구심이 계속 됐다.

사진=L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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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스 아술과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드디어 골을 기록했다. 전반 30분 마티외 초니에르가 오른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낮은 크로스를 보냈고, 이를 손흥민이 가볍게 밀어 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득점 후 입모양을 의미하는 손동작을 하며 세리머니를 했는데 자신을 향해 이어졌던 비판과 의구심에 대한 답으로 보였다. 이어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추가골을 넣었고 후반 11분 마르티네스 골이 또 나오면서 3-0이 됐다. 결과는 LAFC 대승이었다.

극찬이 쏟아졌다. 'MLS 무브스'는 손흥민을 두고 "자신의 시즌 첫 필드골을 기록했다. 거의 두 달 전에 에스파냐를 상대로 골을 기록했는데 이후 골이 없다가 득점이 나왔다. 손흥민의 자신감이 크게 오른 것 같다.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 팬들이 좋아할 것 같다. 월드컵 직전에 이런 활약을 펼치는 걸 보고 싶어할 것이다. 득점 기회가 적긴 하지만 기회를 잡을 때마다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축구 매체 '원풋볼'은  “손흥민은 LAFC에서 11경기를 치른 지금 경기당 1개의 도움을 기록하고 있다”라며 “손흥민은 LA를 자신의 무대로 만들고 있다. LAFC는 서부 컨퍼런스 선두에 올라 있고 아직 패배하지 않았다”라고 했다. 득점을 기록하자 의구심이 사라지고 이번 시즌 공식전 11경기 2골 11도움 기록이 조명되면서 극찬이 이어졌다.

손흥민은 포틀랜드전에서도 득점을 노린다. MLS 사무국은 "LAFC는 모든 면에서 훌륭하며 6경기 동안 실점도 없었다. 챔피언스컵에선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3-0으로 이겼는데 손흥민이 시즌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올랜도전에선 4도움을 기록해 현재 7도움으로 MLS 도움 최다다"라고 하면서 LAFC 우세를 점쳤다.

사진=L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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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는 공홈을 통해 프리뷰를 내놓으면서 "현재 공식전에서 27골 3실점이다. 개막 후 11경기 무패로 구단 신기록이고 MLS 6경기 연속 무실점은 리그 신기록이다. 손흥민은 7도움으로 MLS 도움 1위이고 드니 부앙가는 올랜도전에서 전반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손흥민, 부앙가 활약 속 단단한 수비가 LAFC 성공 기반이다. 이제 LAFC는 포틀랜드를 상대한다. 2022년 이후 포틀랜드 홈에서 승리가 없고 역대 전적에서도 2승밖에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지나치게 들뜨지 않았다. 우린 겸손하다. 한 두 명에게만 의존하는 팀을 만들고 싶지 않다. 그게 팀의 본질이다. 모든 구성원이 책임을 가지고 해야 한다"라고 경기를 앞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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