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360도 아미에 둘러싸여 행복…새로운 시도 즐겨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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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360도 아미에 둘러싸여 행복…새로운 시도 즐겨주길”

일간스포츠 2026-04-11 19:32: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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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투어와 함께 복귀를 신고했다.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2회차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9일부터 이날과 12일까지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회당 4만 4000명씩 총 13만 2000명의 관객과 함께 한다. 

거침없는 불쇼와 수십 명의 댄서들과 함께 한 ‘아리랑’ 수록곡 ‘훌리건’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은 ‘에일리언’으로 분위기를 예열했고, 곧바로 ‘달려라 방탄’으로 아미들을 열광하게 했다.

오프닝 레퍼토리 후 아미들에 인사를 건넨 이들은 새 투어로 컴백한 벅찬 감회를 전했다. 정국은 “고양 두 번째 공연을 시작했다. 1회차와 다르게 날씨가 좋다. 춥지 않냐. 아직까지 추울 수도 있지만 저희가 뜨겁게 달궈 드리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뷔는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360도 공연을 해봤다. 진짜 360도에 아미 분들에 둘러싸여 있으니 기분이 너무 좋다. 라이브 스트리밍과 라이브 뷰잉 아미들도 지켜보고 계시다 잘 보이시나”며 카메라를 보며 잔망스런 표정을 지었다.

지민은 “날씨도 좋아 오늘 여러분 목소리가 되게 잘 들린다. 4년 만에 ‘아리랑’ 앨범을 내고 투어를 하게 됐다. 앨범도 내고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게 됐다. 이 무대도 처음이었는데 어떠신가. 새 앨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재미있게 즐기다 가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슈가는 “이번 투어 특히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 준비를 많이 했다. 무대나 선곡, 요소요소에서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 했다. 낯설 수도 있지만 끝까지 즐겨달라”고 말했다.

진은 “다음 무대를 해야 하는데, 열심히 노래 할 것이다. 아미 여러분도 잘 즐겨달라”며 아미의 함성을 유도했다. 

또 제이홉은 “아미 여러분들 날씨도 좋고 에너지도 좋으니 오늘은 핸드폰 잠시 내려놓고, 함께 노래하며 함께 뛰어 놀자”고 말했다. 진은 “오늘은 여러분의 눈을 더 많이 보고 싶다”고 했고, RM은 “가끔씩 찍다가, 이 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우리의 순간을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촬영보단 함께 공연을 즐기기를 당부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라이크 애니멀스’, ‘스윔’, ‘메리 고 라운드’, ‘2.0’, ‘노멀’ 등 신곡과 더불어 ‘페이크 러브’, ‘낫 투데이’, ‘마이크 드롭’, ‘불타오르네’, ‘다이너마이트’ 등 기존 히트곡 다수의 무대를 빼어난 라이브로 선보였다. 한국적 색채를 연출 곳곳에 담아내며 볼 거리를 더했다. 

이번 월드투어는 고양을 시작으로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펼쳐진다. 한국 가수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다. 여기에 일본, 중동에서는 추가 공연도 예정돼 있어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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