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431억 소송' 중 활동 신호탄?…생일에 '데모곡' 깜짝 공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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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431억 소송' 중 활동 신호탄?…생일에 '데모곡' 깜짝 공개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4-11 19:2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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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 중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은 11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니엘의 셀카가 담겼다. 4월 11일 생일을 맞은 다니엘은 근황 사진 공개와 함께 '데모'라는 이름의 파일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엔 다니엘의 데모곡이 담겨 이목을 모았다.

또한 친언니인 가수 올리비아 마쉬도 자신의 계정에 "HAPPY DAZZI DAY"라는 글과 함께 생일 기념 자매의 거울 셀카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 계정
올리비아 마쉬 계정

이번 근황은 다니엘이 전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계약 해지 통보를 받고,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휩싸인 뒤 전해진 후라 더욱 관심을 모은다. 또한 이번 게시물을 다니엘이 지난 1월 개인 계정을 개설하고 팬들에게 편지를 공개한 지 3개월여 만이기도 하다.

앞서 어도어는 다니엘이 전속계약을 중대하게 위반했다며 팀에서 퇴출하고, 다니엘과 그의 가족 1인, 민 전 대표 등에게 총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달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준비기일에서 어도어 측은 합의 가능성에 대해 "전혀 없다고 보진 않는다"고 말했다. 반면 다니엘 측은 복귀 의사를 표명했음에도 어도어가 계약해지와 거액의 위약벌을 했던 것을 언급하며 "합의하겠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다"고 밝혔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다니엘, 올리비아 마쉬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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