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부터 3일간 창원시·진주시·김해시 순회 공연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경남국제합창제 출범식을 개최했다.
박완수 지사는 출범식에 참석해 "경남국제합창제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사회 통합의 가치를 실현하는 상징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합창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학생 서포터들은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행사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경남국제합창제는 오는 5월 14일 개막한다.
우리나라·미국·일본·필리핀·인도네시아·대만 등 6개 국가 합창단이 5월 16일까지 창원시·진주시·김해시를 순회하며 공연한다.
도는 합창제 개막 전날 창원 3·15 아트홀에서 '합창축제의 성공적인 세계화를 위한 방향'을 주제로 국제합창포럼, 국제합창세미나를 개최한다.
도는 화합·상생 메시지를 담은 '합창'을 경남의 문화예술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국내 합창단만 참석한 코리아합창제를 지난해 경남국제합창제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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