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힘, 매탄1·2·3·4동)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매탄동 일대 교통 안전 민원을 직접 현장에서 해결했다.
배 의원은 10일 영통구 매탄동 위브하늘채 및 삼성 1차 아파트 일대를 방문해 교통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소관 부서에 즉각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매탄 위브하늘채 후문 인근 상가 주변 도로는 학원 차량과 상가 이용 차량 통행이 잦아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도로변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운전자 간 시야 확보가 어렵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현장을 확인한 배 의원은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 반사경 설치가 시급하다"며 영통구청 소관부서에 신속한 조치를 요청했다.
이어 배 의원은 매탄 삼성 1차 아파트를 찾아 교통 안전 실태를 추가 점검했다. 아파트 정문 횡단보도에는 볼라드가 과도하게 설치돼 보행 대기 인원이 많을 경우 통행에 불편이 초래됐으며, 자전거나 킥보드 이용 시 충돌 위험도 있는 상황이었다.
배 의원은 "안전을 위해 설치된 볼라드가 오히려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보행과 이동에 지장이 없도록 적정 수준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소관부서에 개선을 제안했다.
현장 점검 이후 소관 부서는 배 의원의 의견을 즉각 반영해 반사경 설치와 볼라드 정비(일부 제거)를 완료했다.
배 의원은 "매탄동 아이들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매탄동 지역 곳곳을 살피며 교통 안전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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