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무승 탈출’ 화성, 전남에 1-0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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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무승 탈출’ 화성, 전남에 1-0 승

한스경제 2026-04-11 18:25: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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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화성FC.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화성=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전반전이 종료하기 전 경기장을 찾은 홈팬들의 함성이 터졌다. 화성FC가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을 벗어나는 승리의 골이 터진 순간이었다.

화성이 5경기 만에 승리했다. 화성은 11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45분 페트로프의 선제 결승골로 1-0 승리를 했다.

화성은 2승 2무 3패(승점8)로 순위를 13에서 10위로 끌어올렸다. 전남은 시즌 첫 승을 또다시 올리지 못했고 6경기 무승(1무 5패) 부진 속에 1승 1무 5패(승점4)로 14위에 그쳤다.

화성은 경기 초반부터 분위기를 주도하며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했다. 최명희, 플라나가 슈팅을 시도하며 전남 골문을 위협했다. 좌우 측면을 넓게 활용하며 전남 진영을 파고들었다.

전남은 주장 발디비아를 중심으로 반격했다. 전반 15, 16분 발디비아의 슈팅이 연거푸 나왔다. 최전방 공격수 하남도 공격에 가세해 화성 골문을 위협했다.

팽팽하게 진행되던 경기 분위기는 전반 40분 화성으로 급격히 기울었다. 전남 최한솔이 거친 플레이로 퇴장하면서 화성이 1명 더 많은 상황이 됐다. 화성의 수적 우위는 5분 뒤 선제골로 이어졌다. 전성진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문전으로 크로스하자 페트로프가 헤더로 연결해 전남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 득점한 화성은 후반전 들어 더욱더 세찬 공격을 펼쳤다. 수적 우위를 앞세워 전남을 압박하며 공격 작업을 벌였다. 그러나 전남 문전에서 제갈재민의 조급한 플레이가 이어져 추가 득점 기회가 무산됐다.

1명이 모자른 전남은 후방을 지키면서 역습으로 동점골을 노렸다. 그러나 화성 진영까지 볼이 원활하게 연결되지 않았다. 그 틈을 노린 화성은 후반 27분 페트로프가 위력적인 헤더 슈팅으로 전남 수비를 흔들었다.

화성은 후반 33분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았다. 데메트리우스가 골대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전남은 골키퍼 최봉진의 선방으로 실점을 막았다.

전남은 후반 40분 발디비아가 아크 근처에서 회심의 슈팅을 날렸으나 화성 수비 몸 맞고 굴절됐다. 전남은 이 과정에서 화성 수비수의 핸드볼 파울을 주장했으나 주심은 정상적인 플레이로 선언했다.

화성은 추가골을 위해 공격을 이어갔다. 그러나 전남의 골문을 추가로 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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