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에 땅콩을 넣어보세요…이상할 줄 알았는데 계속 마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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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에 땅콩을 넣어보세요…이상할 줄 알았는데 계속 마시게 됩니다

위키푸디 2026-04-11 17: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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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에 땅콩을 넣어 마시는 이색 조합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처음엔 낯설다는 반응이 앞섰다. 하지만 직접 맛본 뒤 평가가 달라졌다는 후기가 이어지면서 관심도 함께 커졌다.

일본 SNS를 중심으로 확산한 ‘땅콩 콜라’는 콜라에 소금에 볶은 땅콩을 넣는 간단한 방식이다. 컵이나 병에 담긴 콜라 위로 땅콩이 떠 있는 모습이 시선을 끌며 영상과 사진 형태로 공유되고 있다. 특히 단순히 눈길을 끄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마셔본 이용자들이 “생각보다 괜찮다”는 반응을 남기면서 확산 속도가 더 빨라졌다.

이 레시피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아니다. 20세기 초 미국 남부 농촌 지역에서 시작된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에는 작업 중 간편하게 열량을 보충하는 방법으로 활용됐다. 콜라 한 병에 땅콩을 넣어 그대로 마시는 형태가 흔했다. 또한 별도 간식을 챙기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땅콩 콜라 레시피. / 유튜브 캡처.
땅콩 콜라 레시피. / 유튜브 캡처.

오랫동안 지역 방식으로 남아 있던 이 조합은 SNS를 통해 다시 알려졌다. 한 해외 이용자가 콜라병에 땅콩을 넣은 사진을 올리며 “미국 남부에서 즐기던 방식”이라고 소개했다. 이 게시물은 수천만 회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이후 일본 이용자들이 이를 따라 하며 관련 콘텐츠를 올렸고, 이어 국내에서도 관심이 이어졌다.

“단맛 더 살아난다” 후기 이어져

맛에 대한 평가는 비교적 비슷하다. 콜라의 단맛과 땅콩의 짭짤한 맛이 겹치면서 기존과 다른 느낌을 준다는 반응이다. 특히 단맛이 더 강하게 느껴지고, 고소한 맛이 뒤따라온다는 의견이 많다.

탄산 음료와 견과류를 함께 먹는 구조도 특징이다. 음료를 마시는 동시에 땅콩을 씹게 되면서 색다른 식감이 생긴다. 그래서 “처음엔 어색했는데 계속 마시게 된다”는 후기가 이어졌다.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비슷한 반응이 확인된다. “호기심에 만들어봤는데 의외로 괜찮다”, “이상할 줄 알았는데 계속 생각난다”는 의견이 올라왔다. 여기에 “간식 없이도 만족감이 있다”는 반응도 더해졌다. 또한 일부 이용자는 “정식 제품으로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간단한 조합, 확산 속도 높였다

이 레시피가 빠르게 퍼진 데에는 간단한 방법이 영향을 줬다. 콜라와 땅콩만 있으면 바로 만들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다. 게다가 별도의 조리 과정이 없어 영상 콘텐츠로 만들기에도 부담이 적다.

방법은 간단하다. 컵에 콜라를 따른 뒤 소금에 볶은 땅콩을 넣으면 된다. 이때 땅콩의 양에 따라 짠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처음에는 적은 양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또 얼음을 넣어 차갑게 마시는 방식도 함께 공유되고 있다.

해외에서 먹던 방식이 SNS를 통해 다른 나라로 퍼지는 경우가 많아졌다. 땅콩 콜라도 그 중 하나다. 실제로 낯선 조합임에도 직접 만들어보는 이용자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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