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풍덕천2동 '정평천 벚꽃 문화민속축제' 10회 맞아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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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풍덕천2동 '정평천 벚꽃 문화민속축제' 10회 맞아 성황

뉴스영 2026-04-11 17:37: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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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정평천 벚꽃 문화민속 축제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사진=용인시


(뉴스영 이현정 기자)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풍덕천2동의 대표 봄 축제인 '정평천 벚꽃 문화민속축제'가 지난 10일 저녁 풍덕천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과 정평천 일원에서 열렸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정평천 벚꽃 문화민속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했으며,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정평천은 수지구 신봉동에서 발원해 풍덕천동으로 흐르는 하천으로, 매년 봄 천변에 벚꽃이 만개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축하공연,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들은 정평천 산책로를 따라 벚꽃 야경을 감상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으며,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정평천을 따라 핀 아름다운 벚꽃이 봄의 정취를 깊게 한다"며 "정평천의 벚꽃은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풍덕천2동 주민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정성스레 가꿔왔기 때문에 아름답고 소중한 만큼 오늘 벚꽃과 공연을 감상하시면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올해로 10회를 맞은 축제가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들로 꾸며진 걸로 안다"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부모님과 함께 많이 참여해 한층 더 반가운 마음"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정평천 벚꽃 산책로 점등식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린 뒤 행사가 끝날 때까지 2시간 20분 동안 현장에 머물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 축제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봄맞이 행사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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