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희소식! 英 스카이 스포츠 "캐릭, 정식 감독될 가능성 높아 보여"→캐릭도 "그러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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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희소식! 英 스카이 스포츠 "캐릭, 정식 감독될 가능성 높아 보여"→캐릭도 "그러면 좋겠네"

인터풋볼 2026-04-11 17:27: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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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차기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정식 감독이 될 확률이 높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알렉스 퍼거슨 경의 뒤를 이어 여섯 명의 감독이 부임했지만, 모두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했다. 올여름 일곱 번째 감독이 선임될 예정인데, 캐릭 감독이 그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선수로서 맨유에서 활약한 캐릭 감독은 지도자로서도 현재 맨유에 몸을 담고 있다. 루벤 아모림 감독의 뒤를 이어 임시 감독으로 부임했는데, 10경기 동안 7승 2무 1패를 기록했다. 현재 맨유는 리그에서 3위를 달리고 있다. 리그 5위까지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이 가능해 무리 없이 진출권을 따낼 것으로 보인다. 캐릭 감독은 자신의 성적에 걸맞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공신력이 뛰어난 '스카이 스포츠'는 캐릭 감독이 다음 정식 감독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점치고 있다.

그 이유로 맨유 DNA를 꼽았다. 매체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단점은 분명했지만, 그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쏟아지는 비판을 다른 감독들보다 훨씬 잘 헤쳐나갔다. 캐릭 감독 역시 이러한 특징을 공유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캐릭 감독 역시 "맨유 감독직을 맡으며 겪는 일들 중에는 오랫동안 알고 있었던 부분들이 있다"며 맨유에 있는 것이 익숙함을 알렸다. 이어 "그 압박감은 내가 오랫동안 안고 살아온 것이다. 여기서 기대되는 것, 목표 달성, 우리가 받는 지원의 정도, 그리고 감시. 모두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지는 것들이다. 개인적으로는 밖에서 보는 것만큼 크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라고 더했다.

만약 캐릭 감독이 정식으로 감독이 된다면 당연히 우승을 노린다. 맨유를 지휘하고 리그에서 우승을 한다면 최초의 잉글랜드인 프리미어리그 우승 감독이 탄생한다. 캐릭 감독은 "그렇게 된다면 정말 좋겠다"며 "언젠가 다시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것은 이 클럽의 목표가 되어야만 한다. 그것이 우리가 원하는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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