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수지구 풍덕천2동의 대표 축제 ‘정평천 벚꽃 문화민속축제’에 참석해 시민 1000여 명과 봄을 만끽했다.
정평천 벚꽃 문화민속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축하공연, 점등식 등으로 이어졌으며, 시민들은 정평천 산책로를 따라 벚꽃 야경을 감상했다.
이상일 시장은 “정평천을 따라 핀 아름다운 벚꽃이 봄의 정취를 깊게 한다”며 “정평천의 벚꽃은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풍덕천2동 주민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정성스레 가꿔왔기 때문에 아름답고 소중한 만큼 오늘 벚꽃과 공연을 감상하시면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부모님과 함께 많이 참여해 한층 더 반가운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평천은 수지구 신봉동에서 발원해 풍덕천동으로 흐르는 하천으로, 매년 봄이면 천변에 벚꽃이 만개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매해 벚꽃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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