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황실의 새해 모습. (기사와 관련 없는 참고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일왕의 거처인 고쿄(皇居)에 무단으로 들어간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TV아사히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경 한 중국인 남성이 허가 없이 궁궐에 들어갔다. 통상적으로 궁에 들어갈 때는 문 앞에 서있는 경찰이 신분을 확인한다. 하지만 출근 시간대에 많은 직원이 오가며 경계가 소홀한 틈을 타 무단 침입한 것으로 보인다.
남성의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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