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E 외국인 현황은?… 까리우스·제랄데스 곧 복귀, 아이데일은 한 달 소요 [케터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울E 외국인 현황은?… 까리우스·제랄데스 곧 복귀, 아이데일은 한 달 소요 [케터뷰]

풋볼리스트 2026-04-11 16:02:25 신고

3줄요약
김도균 서울이랜드 감독(오른쪽).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도균 서울이랜드 감독(오른쪽).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풋볼리스트=파주] 김희준 기자= 김도균 감독이 외국인 선수들의 현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일 오후 4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서울이랜드와 파주프런티어가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를 치른다. 서울이랜드는 5위(승점 10), 파주는 7위(승점 9)에 위치해있다.

서울이랜드는 시즌 초반 부침을 겪는 듯했으나 최근 2경기에서 승격 경쟁팀인 대구FC와 수원FC를 연달아 잡으며 저력을 발휘했다. 김도균 감독은 에울레르 부상이라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대구와 경기에서는 에울레르의 빈자리를 강현제로 메우고, 아이데일을 중앙이 아닌 왼쪽에 배치하는 등 변칙 전술로 3-1 승리를 거뒀다. 직전 수원FC전에는 선발진 11명을 모두 국내 선수로 채우고, 후반에 외국인 선수들을 투입하는 용병술로 수원FC에 3-0으로 완승했다.

2경기에서 6득점을 한 화력도 대단하지만, 최근 3경기를 1실점으로 묶은 수비력도 주목할 만하다. 김 감독은 천안시티FC와 경기를 0-0으로 마친 뒤 대구전부터 포백이 아닌 스리백을 가동했다. 베테랑 김오규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은 서울이랜드가 한층 안정된 경기력을 펼칠 수 있는 자산이 됐다. 스리백의 일원으로 좋은 모습을 보인 백지웅도 직전 경기 우려됐던 뇌진탕 문제에서 벗어나 파주전에 출격했다.

서울이랜드는 강현제, 박재용, 이주혁, 손혁찬, 서진석, 박창환, 오인표, 오스마르, 김오규, 백지웅, 민성준이 선발로 나선다. 지난 경기와 비교해 박재환이 오스마르로 바뀌었다.

김 감독은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경기 전 '풋볼리스트'를 만나 "흐름을 탔기에 좋은 분위기로 준비를 했다. 이 흐름을 계속 이어가자고 얘기했다"라며 "이주혁이나 강현제가 지난 경기에 이어서 선발로 나오는데, 이 선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본다. 이 선수들이 수비적으로 많이 뛰어줘야하고, 공격적으로도 역할을 해주고 득점까지 만들어낼 수 있다면 우리가 후반에 더 유리한 경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며 특히 양 윙어에게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공수 활약을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박재환 대신 오스마르가 선발로 나섰다. 김 감독은 "지난 경기 전체적으로 경기력이 좋았고, 공격수들이 앞에서 적극적으로 전방압박을 해줬다. 이번 경기에서도 똑같이 살려 가야 한다"라며 "오스마르가 선발로 나온 건 후방에서 빌드업을 할 때 더 안정적으로 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에 투입했다"라고 밝혔다.

다만 오스마르와 에울레르를 제외하면 서울이랜드 외국인 선수들은 모두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실정이다. 한국 선수들을 활용하는 용병술은 불가피한 측면도 있다. 김 감독은 "까리우스나 제랄데스 같은 선수들은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조만간 선보일 수 있을 거다. 가브리엘도 컨디션에 문제가 있어 이번 경기 제외했다"라며 "아이데일은 복귀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복귀까지 한 달 정도 잡아야 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서울이랜드가 상대하는 파주는 단단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초반 중상위권에 오르는 인상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 감독은 "파주가 계속 포백을 쓰고 있다. 좌우 전환이나 하프 스페이스 침투에 대해 강조를 많이 했다. 또 파주는 역습과 세트피스에 강하다. 그런 부분도 대비했다"라고 경기 전략을 소개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