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루와’, 경남 소도시여행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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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루와’, 경남 소도시여행 본격화

뉴스로드 2026-04-11 14:34:35 신고

[사진=놀루와]
[사진=놀루와]

경남 하동을 대표하는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 협동조합이 경남의 소도시여행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경남관광재단이 의욕적으로 시작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남관광재단에서 소도시여행을 공모하고 놀루와가 운영업체로 선정돼 하동~남해~사천~고성을 연결하는 소도시여행을 진행중에 있다.

양민호 놀루와 여행사업부 대표는 지역로컬점을 운영하면서 느끼는 것은 소도시여행의 핵심은 뚜벅이 여행자들이 쉽게 이동가능한 모빌리티의 개발과 연결이 급선무라며 이와 더불어 도시 자체가 여행지가 되도록 하는 긴 호흡과 먼 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관광은 점~~면으로 연결돼야 대도약이 가능하다면서 도시간의 이동은 속도보다는 연결성과 빈도가 중요하다. 단 몇 곳의 스팟이 아닌 도시 그 자체가 여행지로 거듭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놀루와]
[사진=놀루와]

스팟중심 관광지 조성은 해외관광객들이 한국의 소도시를 찾지 않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설명이다.

이는 “‘놀루와만의 가치관으로 자리하고 있는 , , 의 전략이기도 하다면서 도시 전체가 여행지 개념으로 자리 잡는다면 도시브랜드 가치 또한 높아지고 체류시간도 늘어난다. 이는 곧 도시의 매력도와 직결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적어도 5~10년 정도의 긴 호흡으로 바라보는 전문가들과 행정가들이 있어줘야 할 것이라면서 대통령주재 국가관광전략회의의 뉴스와 보고서를 읽은 후의 소회가 너무 길었다. 그만큼 고민이 많다는 것일 수 있는데결국은 지역관광 활성화는 도시역량이라 말 할 수 있지 싶다. 대한민국 지역도시들에 글로벌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로드] 서진수 기자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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