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선발 제외+노시환 6번 강등…달감독 "야구 절대 만만하지 않아" 결단 이유 설명했다→이원석 리드오프+강백호 4번 기용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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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선발 제외+노시환 6번 강등…달감독 "야구 절대 만만하지 않아" 결단 이유 설명했다→이원석 리드오프+강백호 4번 기용 [대전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4-11 12:04: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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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고정 라인업 방향성에 큰 변화를 결단했다.

개막 뒤 줄곧 리드오프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던 오재원이 처음으로 벤치에서 시작한다. 이원석이 오재원 대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개막 초반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진 노시환은 4번이 아닌 6번 타순에 들어갔다. 

한화는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을 치른다. 

앞서 한화는 지난 10일 KIA전에서 5-6 한 점 차 석패를 당해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한화는 3-6으로 뒤진 9회말 강백호의 2점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아쉬움을 삼켰다. 

한화는 11일 경기 선발 마운드에 왕옌청을 올려 반격을 노린다. 한화는 개막 뒤 큰 변화가 없었던 선발 라인업도 대거 바꿨다. 

한화는 11일 경기에서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노시환(3루수)~하주석(2루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KIA 선발 투수 이의리와 맞붙는다. 

오재원은 최근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과 함께 시즌 타율 0.208(48타수 10안타)까지 하락했다. 노시환도 첫 홈런이 나오지 않은 채 시즌 타율이 0.167(48타수 8안타)까지 추락했다. 





김경문 감독은 11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나도 운 좋게 감독을 오래 하고 있지만, 야구가 절대 만만하지 않다. 안 바꾸는 게 좋은데 한 번 바꿔야 할 상황이 왔다"며 "기분 전환도 그렇고, 선수 본인들도 부담감을 덜어낼 필요도 있다. 4번 타자도 신인 선수도 마찬가지"라고 선발 라인업 변화 배경을 밝혔다. 

오재원의 경우 타구질이 현저히 좋지 않아 재정비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김 감독은 "신인 선수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면 안 된다. 안타가 안 나오니까 본인이 자꾸 위축된다. 아쉬웠던 부분을 조금 한 번 뒤로 물러나서 재정비 시간을 보낼 필요도 있다"며 "(이)원석이도 준비를 잘했다. 좌완 선발이라 기회를 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지난 9일 시즌 첫 우천 취소 뒤 10일 경기에서 필승조를 아끼고 추격조를 활용하면서 경기를 마쳤다. 11일과 12일 주말 동안 필승조를 쏟아부을 준비는 됐다.

김 감독은 "어제 경기 뒤에 나왔던 투수들이 점수를 줬지만, 나름대로 잘 막아주면서 역전을 노릴 기회도 찾아왔다고 본다. 그런 흐름이 나와야 강팀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9회 강백호 홈런 흐름이 역전으로 가지 못한 건 아쉽지만, 상대 KIA 타격 페이스가 좋더라. 오늘 연패로 이어지지 않도록 잘 신경 써보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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