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역대 관객수 2위 기록…‘명량’ 넘어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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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역대 관객수 2위 기록…‘명량’ 넘어설까

경기일보 2026-04-11 11:55: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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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화관에 걸린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연합뉴스
한 영화관에 걸린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연합뉴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67일 만에 한국 영화 역대 관객 수 2위에 올랐다. 1위 ‘명량’과의 격차는 약 130만명으로, 해당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급사 쇼박스는 11일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관객 수가 이날 오전 1천628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개봉한 ‘극한직업’(1천626만여명)을 넘어선 기록이다.

 

영화는 2월4일 개봉해 31일 만에 1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후 ‘파묘’(1천191만여명), ‘왕의 남자’(1천230만여명), ‘서울의 봄’(1천312만여명), ‘국제시장’(1천425만여명) 등의 기록을 차례로 넘어섰고, 지난 5일에는 1천600만명도 돌파했다.

 

현재 ‘왕과 사는 남자’는 2014년 개봉해 1천761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한 ‘명량’을 약 130만명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다만 최근 관객 수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어 해당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전날 ‘왕과 사는 남자’의 일일 관객 수는 3만8천여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9만8천여명, 이달 3일 5만2천여명과 비교해 감소한 수치다. 같은 날 일일 박스오피스에서는 ‘살목지’, ‘프로젝트 헤일메리’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다만 매출액 기준으로는 이미 국내 개봉작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전날 기준 누적 매출액은 1천569억여원이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 단종이 유배지에서 촌장과 마을 사람들과 함께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설 연휴 개봉 이후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잡았다는 입소문을 타며 빠른 흥행세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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