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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전 여정이 극적이었고 착륙은 완벽했다. 미국 대통령으로서 이보다 더 자랑스러울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러분을 곧 백악관에서 만나길 바란다”며 “우리는 이를 또다시 해나갈 것이고 다음 단계는 화성”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오후 8시 7분(미 동부 시간 기준) ‘아르테미스 Ⅱ’ 유인 캡슐인 오리온이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바다에 착수했다. 지난 1일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된 지 열흘 만이다.
앞서 미국 항공우주국은 ‘아르테미스 2호’ 로켓을 1일 오후 6시 35분(미 동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했다. 달 궤도로 유인우주선이 발사된 것은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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