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허경환 앞에서 실컷 이야기했는데…"사람 하나 띄워주고 갔다" 허탈 (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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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허경환 앞에서 실컷 이야기했는데…"사람 하나 띄워주고 갔다" 허탈 (핑계고)

엑스포츠뉴스 2026-04-11 11:39: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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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김영철이 허경환이 '핑계고' 첫 출연 당시 뜻밖의 도우미로 등극한 사연이 공개됐다.

11일 오전 '뜬뜬' 유튜브 채널에는 '전성기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핑계고' 103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지석진, 허경환, 홍현희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은 "근데 진짜 신기한 게 경환이가 '핑계고'에 와가지고, 작년에 (김)영철이랑 오지 않았나"라고 입을 열었다.

'핑계고' 유튜브 캡처

이에 지석진은 "그때 말 별로 못하고 가지 않았냐"고 말했고, 유재석은 "영철이가 거의 대부분 (말을 했다)"고 증언했다.

이를 들은 지석진은 "나도 듣고 싶더라. 부채가 있었으면 영철이를 그냥 한 방 치고 싶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허경환은 "그때는 촬영하고 집에 가는데 '꿈 꿨나?' 생각이 들더라. 얼마나 말을 안 하고 갔으면"이라며 "그리고 보통 이게 느낌이 있지 않나. 방송을 잘 하고 왔는지, 재밌게 하고 왔는지 느낌이 있지 않나. 그런데 그 때는 '처음 나간 '핑계고'를 이렇게 해도 되나' 찝찝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핑계고' 출연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그는 "예상 외로 댓글에 '허경환씨 얘긱 듣고 싶다'는 내용이 많더라"고 회상했다.

'핑계고' 유튜브 캡처

유재석은 "뭔가 경환이에게 기운이 몰리기 시작하더라"고 놀라워했고, 홍현희 또한 "그러니까 말을 많이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닌 것 같다. 또 배웠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러니까, 영찰이가 또 사람 하나 띄워주고 갔다"고 말해 웃음을 줬고, 지석진도 "영철이가 자기 몸을 불살라서"라고 거들었다.

그러면서 "그날 본인은 집에 가서 뿌듯했겠지만, 자기 장작을 불태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허경환은 김영철과 함께 '핑계고'에 출연한 이후로 '런닝맨', '유퀴즈' 등에 게스트로 나섰고, 결국 '놀면 뭐하니?' 고정 자리를 꿰찼다.

사진= '핑계고'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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