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2,000원 시대, 전기자전거 대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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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2,000원 시대, 전기자전거 대안 주목

M투데이 2026-04-11 11:36: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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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이용자가 삼천리자전거 ‘팬텀 폴라리스 2.0’로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
시니어 이용자가 삼천리자전거 ‘팬텀 폴라리스 2.0’로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고유가 시대 속에서 시니어들의 이동 방식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나란히 2,000원을 넘어서는 등 유가 부담이 커지면서, 은퇴 세대를 중심으로 이동 수단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고정 수입에 의존하는 시니어들에게 차량 유지비는 연간 수백만 원에 달하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유지비가 크게 낮은 전기자전거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네이버 쇼핑 인사이트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60대 이상 이용자의 스포츠·레저 분야 검색어에서 ‘전기자전거’가 2위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단순한 비용 절감 이상의 요인이 자리한다. 2025년 기준 60대의 규칙적인 체육 활동 참여율은 65.8%로, 전체 평균을 웃도는 수준을 보였다.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니어층에게 전기자전거는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도 유산소 운동 효과를 제공하는 효율적인 수단으로 평가된다. 특히 PAS(Pedal Assist System) 기능은 체력 소모를 최소화하면서도 활동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처럼 경제성과 건강이라는 두 축이 맞물리면서, 전기자전거는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활동 반경을 확장하는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삼천리자전거는 다양한 전기자전거 라인업을 통해 시니어 맞춤형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삼천리자전거 팬텀 전기자전거 3종
삼천리자전거 팬텀 전기자전거 3종

먼저 생활 밀착형 모델인 ‘팬텀 브로나’는 저지상고 프레임을 적용해 승하차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바구니와 짐받이, 더블 스탠드가 기본 적용돼 장보기나 간단한 외출 등 일상 활용성이 뛰어나다.

접이식 모델 ‘팬텀 폴라리스 2.0’는 보관성과 이동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이중 안전 폴딩 구조를 통해 간편하게 접을 수 있으며, 차량 적재나 대중교통 연계 활용이 가능해 일상과 레저를 동시에 충족시킨다.

레저 중심 모델인 ‘팬텀 FS’는 풀 서스펜션을 적용해 비포장 도로나 장거리 주행에서도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대용량 배터리를 기반으로 최대 230km 주행이 가능해 활동 범위를 크게 확장시켜준다.

결과적으로 전기자전거는 고유가 시대의 대체재를 넘어, 시니어 세대의 라이프스타일 변화까지 이끌고 있다. 이동 비용 절감, 건강 관리, 여가 활용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수단으로 자리매김하면서, 향후 관련 시장의 성장 가능성도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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