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방식으로 떠난 거 후회해” 가르나초의 ‘충격’ 인정…“맨유 사랑했어, 모든 게 정말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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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방식으로 떠난 거 후회해” 가르나초의 ‘충격’ 인정…“맨유 사랑했어, 모든 게 정말 좋았지”

인터풋볼 2026-04-11 10:32: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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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자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방식에 대해 후회한다고 고백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0일(한국시간) “가르나초는 최근 솔직한 인터뷰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인정했다”라고 전했다.

가르나초는 한때 맨유를 책임질 윙어로 평가받았다. 2021-22시즌 합류한 뒤 출전 시간을 늘렸고, 2023-24시즌엔 50경기 10골 5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 시즌엔 루벤 아모림 감독과 불화를 겪었다. 경기력도 떨어졌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패배 이후엔 "오늘은 겨우 20분 뛰었다"라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여름을 즐기고 이후를 보겠다"라며 공개적으로 이적을 암시했다. 결국 가르나초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를 떠나 첼시로 향했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에 따르면 가르나초가 인터뷰를 통해 맨유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난 맨유에서 예전처럼 잘 뛰지 못했다. 벤치에 앉기 시작했다. 나쁜 건 아니었다. 난 겨우 2-살이었다. 하지만 난 매 경기 뛰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아마 내 잘못이다. 난 몇 가지 나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건 단지 인생의 한순간이었다. 때로 우리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리고 난 지금 첼시에 있는 게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더했다.

가르나초는 “때로 더 좋은 순간도 있고, 더 나쁜 순간도 있다. 난 첼시에 있는 게 자랑스럽지만, 맨유에 대해선 구단이나 누가 잘못됐다고 말할 게 없다. 동료도 마찬가지다. 단지 인생의 한순간이 변한 것이다. 삶은 계속된다. 후회가 없다”라고 밝혔다.

맨유를 떠난 방식에 대한 후회가 있냐는 물음엔 “아마도 그렇다. 난 맨유를 사랑했기 때문이다. 맨유는 처음부터 믿음을 줬다. 스페인에서 날 데려와 아카데미로 보냈고, 그다음 1군으로 올렸다. 4~5년 동안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았다. 모든 게 정말 좋았다”라고 이야기했다.

다만 첼시 유니폼을 입은 뒤 가르나초의 활약이 저조하다. 최근엔 임대설까지 돌았다. 영국 ‘트리뷰나’는 “리버 플레이트 에두아르도 쿠뎃 감독이 가르나초의 잠재적인 이적에 대해 접촉했다. 첼시는 1년 임대 계약에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가르나초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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