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조언이 맞았다’ 韓 축구 미래 비상! “토트넘 후회할 수도, 다음 시즌 3부리그 임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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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조언이 맞았다’ 韓 축구 미래 비상! “토트넘 후회할 수도, 다음 시즌 3부리그 임대 가능성”

인터풋볼 2026-04-11 08:45: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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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양민혁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코번트리 시티로 임대를 떠났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홋스퍼 HQ’는 9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양민혁 임대 결정을 후회해야 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양민혁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포스머스로 임대를 떠났다. 그는 15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성인 무대에 적응했다. 다만 출전 시간이 만족스럽진 않았다. 토트넘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결단을 내렸다. 양민혁을 코번트리로 보냈다. 더 많은 기회를 위한 선택이었다.

코번트리 합류 후 양민혁은 “램파드 감독님이 날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 내가 팀에 어떻게 맞아들 수 있는지를 아주 명확하게 설명해 주셨다. 그 덕분에 이곳이 나에게 맞는 곳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라며 임대를 택한 배경을 밝혔다.

그런데 예상과 다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양민혁에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양민혁은 지난 2월 옥스포드 유나이티드전 이후 무려 10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사실상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다. 심지어 양민혁 임대 계약에 의무 출전 조항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퍼스웹’에 따르면 토트넘 팬들도 불만을 품고 있다. 한 팬은 “토트넘이 그냥 양민혁의 존재를 잊은 것 같다. 아니었으면 겨울 이적시장 이후 다른 구단으로 갔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다른 팬은 “이게 토트넘의 전형이다.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전부 무능하다”라고 분노했다.

‘홋스퍼 HQ’는 “양민혁은 램파드 감독이 요구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됐다.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2월 이후 경기 명단에 포함되지 못하고 있다. 그의 성장이 정체될 위기에 처해 있다”라고 바라봤다.

이어서 “포츠머스에서 임대를 조기에 종료한 건 잘못된 선택이었다”라며 “코번트리는 양민혁을 옵션으로 활용하려고 했다. 선발 기용을 위한 영입이 아니었다. 토트넘은 양민혁의 출전 시간이 급감할 위험을 안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하지만 토트넘은 임대 정책에 있어 끈질기다. 양민혁을 포기할 가능성은 낮다. 이번 경우 구단이 그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했다. 다음 시즌 양민혁은 꾸준한 출전 시간을 위해 2부리그나 3부리그 혹은 해외에서 기회를 받을 게 분명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흥민의 과거 조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24년 8월 손흥민은 양민혁의 토트넘 합류가 확정된 뒤 “힘들 거다. 프리미어리그는 쉽지 않다는 걸 말해줘야 한다. 최고의 선수가 되려면 모든 게 완벽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난 양민혁이 두려워하길 바라진 않지만, 현실적으로 경고하고 싶다. 이게 도움이 될 수 있다. K리그에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기엔 매일 기회를 잡고 자리를 차지하려는 선수들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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