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쟁탈전’ 알카라스·시너,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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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쟁탈전’ 알카라스·시너,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4강 진출

일간스포츠 2026-04-11 07:5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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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알카라스. EPA=연합뉴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계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2위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총상금 630만 995유로) 단식 4강에 올랐다.

알카라스는 지난 10일(한국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대회 단식 준준결승에서 알렉산드르 부블리크(11위·카자흐스탄)를 2-0(6-3 6-0)으로 제압했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알카라스는 무실세트 승리를 거두며 순조롭게 준결승에 진출했다.

시너 역시 펠릭스 오제알리아심(7위·캐나다)을 2-0(6-3 6-4)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합류했다. 올해 앞서 열린 두 차례의 ATP 1000시리즈인 BNP 파리바오픈과 마이애미오픈을 모두 제패한 시너는 이번 대회에서도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야닉 시너. [EPA=연합뉴스]

두 선수의 동반 4강 진출로 세계 랭킹 1위의 향방은 더욱 흥미로워졌다. 신네르가 현재 1위인 알카라스를 밀어내고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거나, 준우승을 하더라도 알카라스가 결승에 진출하지 못해야 한다.

알카라스의 4강 상대는 홈 코트의 발렌틴 바체로(23위·모나코)다. 바체로는 8강전에서 앨릭스 디미노어(6위·호주)를 상대로 총 13번, 특히 마지막 3세트에서만 6번의 브레이크 포인트 위기를 넘기는 접전 끝에 2-1(6-4 3-6 6-3)로 승리했다. 모나코 국적 선수가 이 대회 단식 4강에 진출한 것은 1896년 대회 창설 이후 바체로가 최초다.

시너는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와 결승 티켓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는 4대 메이저 대회 다음으로 등급이 높은 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다. 1년에 9번 열리는 해당 등급 이벤트 중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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