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제뉴스) 김민성 기자 = 대전 서구에서 70대 남성이 부동산 계약 문제로 공인중개사를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전서부경찰서는 9일 오후 3시 30분께 대전 서구 소재 한 부동산 근처에서 70대 남성 A씨가 공인중개사 대표인 6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고 밝혔다.
B씨는 얼굴과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5년 전 B씨를 통해 체결한 부동산 계약과 관련해 잔금을 받지 못해 오랫동안 갈등을 겪어왔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A씨의 주장을 토대로 사건의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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