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토요일인 11일 대구와 경북은 가끔 구름 많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고 예보했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안동 7.3도, 구미 7.6도, 상주 9.1도, 대구·경주 9.6도, 포항 10.7도다.
대구기상청은 낮 최고기온이 17∼22도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측했다.
이날 오후까지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에는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조업·항해 선박의 주의가 필요하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구와 경북 미세먼지 농도가 오전에 '좋음' 오후에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경북 동해안과 북동산지, 울릉도·독도에는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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