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내륙·산지 흐리다 맑아져…영동 강풍·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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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내륙·산지 흐리다 맑아져…영동 강풍·일교차 주의

연합뉴스 2026-04-11 06:12: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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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봄기운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토요일인 11일 강원지역은 내륙과 산지에서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동해안은 대체로 맑겠다.

오전까지 강원내륙과 산지에는 곳에 따라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늘 낮까지 강원 영동에는 강풍이, 동해중부먼바다에는 풍랑이 예상돼 유의해야 한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강원내륙과 산지에는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낮 기온은 내륙 16∼18도, 산지 13∼14도, 동해안 16∼18도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춘천 9.1도, 원주 8.3도, 강릉 12.0도, 동해 12.0도, 태백 4.3도 등이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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