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권한대행 체제 속 ‘현장 행정’ 강화 … 주요 사업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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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권한대행 체제 속 ‘현장 행정’ 강화 … 주요 사업장 점검

투어코리아 2026-04-11 04:42: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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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무경(가운데) 공주시장 권한대행이 주요 현안사업 점검에 속도를 내며 ‘현장 중심 행정’ 강화에 나섰다. /사진-공주시
▲송무경(가운데) 공주시장 권한대행이 주요 현안사업 점검에 속도를 내며 ‘현장 중심 행정’ 강화에 나섰다. /사진-공주시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이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현장을 찾아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있다. /사진-공주시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이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현장을 찾아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있다. /사진-공주시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공주시가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 주요 현안사업 점검에 속도를 내며 ‘현장 중심 행정’ 강화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시장의 지방선거 출마로 권한대행을 맡은 이후 지역 내 핵심 사업장을 직접 찾는 현장점검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점검은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파악해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송 권한대행은 백제문화전당을 시작으로 점검 일정을 이어가며, 신풍면 새바람 문화복지센터와 농촌리브투게더 신풍지구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특히 해당 시설들은 타 지자체에서도 주목받는 우수사례로 꼽히는 만큼, 운영 효율성과 확산 가능성에 대한 점검이 함께 이뤄졌다.

이어 이인면 주봉리 일원에 조성 중인 청년농촌보금자리와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사업 완성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시설 운영 실태 ▲공정 관리 ▲안전관리 ▲향후 운영 계획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진행됐다.

아울러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와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과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점검”이라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민선 9기 출범에 대비한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주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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