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경수진이 심한 불면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는 코미디언 장도연, 배우 이다희,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함께 구기동에서 동거 생활을 시작한 첫날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모두 입주한 뒤 거실에 모여 서로의 자기소개서를 읽었다. 이다희의 평균 기상 시간이 오전 11시, 취침 시간이 밤 10시라는 정보가 공개되자 멤버들은 "겹치는 시간이 많이 없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소음, 냄새, 청결, 밝기에 모두 예민하다는 내용이 나오자 이다희는 "밝으면 암막 커튼이 있어야 잠이 온다"고 덧붙였다.
이어 집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으로 '정리'가 언급되자 최다니엘은 "나는 정리정돈을 잘 못한다. 청소를 해도 물건을 제자리에 두지 못한다"고 털어놨고, 장근석은 "나랑 비슷하다. 불규칙 속의 규칙이 있다"고 공감했다.
이후 공개된 요리 장면에서는 이다희가 장근석을 향해 "되게 칠칠맞다. 자꾸 손이 가게 만드는 스타일"이라고 지적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어 경수진의 평균 기상 시간이 오전 11시, 취침 시간이 새벽 4시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에 경수진은 "불면증이 심하다. 그래서 소리에 예민하고 그게 너무 힘들다"며 "옆에서 코를 골면 최악"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평소 코골이가 심한 최다니엘은 난감한 표정을 지었고, 경수진은 "그러면 밤을 새야 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이건 진짜 도와주고 싶다"고 공감했다.
사진= tvN '구기동 프렌즈'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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