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회장 신익현)이 주관한 방산수출 기술보호 실무교육을 10일 오후 1시 서울 강남 유니온센터 강의실에서 최기일 상지대학교 교수가 강연했다.
금번 교육과정은 고용노동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고용보험 환급형으로 교육비 전액 무료로 진행된 가운데, 최근 K-방산 호황으로 방산수출 증대에 따라 국내 주요 방산업체 보안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수출 주요 정책 및 관련 법령 제도 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았다.
강연자로 나선 최기일 상지대학교 군사학과 학과장은 대한민국 제1호 방위사업학 박사로 잘 알려진 방산전문가로 국내외 방산수출 관련 동향 이외 방산수출 지원 기관별 역할과 기능, 전략물자 통제체계, 절충교역 업무절차, 방산기술 보호 관련 실무 업무절차에 대해 사례를 들어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최 교수는 한국 방위산업의 태동과 변천 및 발전과정을 짚어보며 국제경쟁력 수준과 K-방산의 글로벌 무기거래 시장에서의 위상에 따른 새 정부의 방위산업 관련 정책 추진 국정기조와 더불어 장차 방산수출 4대 강국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방산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을 함께 짚었다.
최 교수는 현재 한국방위산업연구소 연구소장 겸 상지대학교 군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국방대학교 국방관리대학원 교수, 대통령 직속 민주평통 자문위원, 청와대 국가안보실 행정관을 거쳐 제21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선 캠프에서 후보 직속 K-방위산업단 단장직과 특보를 맡은 데 이어 미래국방과 방위산업 관련 연구와 강연 이외에 방송 출연 등 다방면에서 탁월한 전문성과 관련 경력을 쌓아왔다.
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는 방산기술 보호 등을 위해 민관이 설립한 방산침해대응협회의에서 출범해 주요 30여개 방산업체 회원사를 대상으로 국내외 관련 정보 공유 이외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최규현 기자 kh.choi@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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