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볼링팀, 홈에서 '종합우승 5연패' 도전...국가대표 3명 포진 '최강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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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볼링팀, 홈에서 '종합우승 5연패' 도전...국가대표 3명 포진 '최강 전력'

뉴스영 2026-04-10 23:4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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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광주시


(뉴스영 이현정 기자) 오는 16일 광주시에서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앞두고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종합우승 5연패를 향한 마지막 담금질에 한창이다.

2021년 창단 이후 줄곧 경기도 볼링 최강 자리를 지켜온 광주시청 볼링팀은 지난해 제4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대회 종합 2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입상 등 매 대회 시상대를 놓치지 않았다. 대한민국 볼링 국가대표 및 후보 선수 8명 중 3명이 광주시청 소속일 만큼 단일 지자체 팀을 넘어 국가대표팀 수준에 육박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팀은 김영선 감독을 필두로 주장 이익규·김연상·국가대표 이정수·한재현·상비군 박건하·국가대표 후보 박동혁 등 6명으로 구성됐다.

김영선 감독은 "새로 개장한 G-스타디움 볼링장은 점수가 잘 나오는 하이스코어 레인"이라며 "결국 누가 더 집중력을 유지하며 높은 점수를 뽑아내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청 등 신생 다크호스들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지만 우리 선수들의 전력과 경험을 믿는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한재현·박건하·박동혁 등 주축 선수 3명이 광주 광남초·중·고를 졸업한 '광주의 아들'이라는 점은 이번 홈 대회에서 팀 결속력의 핵심으로 꼽힌다. 어린 시절부터 이들을 지도해온 김 감독은 선수 개개인의 습관과 멘탈까지 꿰뚫고 있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경기 상황에 최적의 전술 구사가 가능하다.

선수 개개인의 면면도 화려하다. 주장 이익규는 빠른 스피드와 강력한 회전량을 앞세운 '노력파' 리더이며, 김연상은 레인 컨디션을 읽어내는 '전략가'로 팀 내 소통을 이끌고 있다. 국가대표 한재현은 정확성을 최대 강점으로 "국가대표라는 자부심을 광주시청의 명예로 잇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팀 내 유일한 왼손 투수인 이정수는 남다른 코스 공략법과 탁월한 레인 파악 능력으로 상대의 허를 찌른다. 군 제대 후 복귀한 박건하는 부상을 딛고 폭발적인 스피드를 되찾기 위해 자세 교정에 집중 중이며, 막내 박동혁은 부드러운 투구로 미스샷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기도체육대회 볼링 종목은 5인조 전으로 치러지며 경기 중 단 한 번의 선수 교체만 허용된다. 광주시청은 6명 전원이 주전급 기량을 갖추고 있어 당일 컨디션에 따른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박건하·박동혁 선수는 "광주에서 나고 자란 만큼 시민들 앞에서 반드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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