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프로축구 용인FC가 ㈜에어뱅크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에 한층 박차를 가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시민구단과 지역 기업이 힘을 합쳐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양측은 지난 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용인 홈경기에서 조인식을 하고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용인과 에어뱅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에 냉방기기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복지 증진에 나설 예정이다.
에어뱅크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본사를 둔 에어컨 전문 기업으로, 2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매·소매, 시공, 설계, 유지관리까지 아우르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4년 연속 삼성전자의 우수 파트너사로 선정되며 업계에서의 입지를 굳혔다.
정해관 에어뱅크 대표이사는 "용인을 기반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용인FC와의 인연을 뜻깊게 생각한다. 용인FC가 용인특례시를 대표하는 구단으로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최희학 구단 대표는 "연고지 기업과 뜻을 함께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구단의 가치와 방향에 공감하는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시민과 더 가까운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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