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한길 구속영장 신청…李 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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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한길 구속영장 신청…李 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혐의

경기일보 2026-04-10 22:52: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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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 연합뉴스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본명 전유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 혐의로 전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씨는 검찰이 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하기에 앞서 검찰로부터 구속영장 청구 전 피의자 조사에 대한 통보를 받고 오는 13일 오후 2시에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씨는 지난달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160조원 규모의 비자금과 군사기밀을 중국에 넘겼다'는 한 남성의 주장을 공개해 더불어민주당 등으로부터 고발됐다.

 

지난달 27일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과거 선거 공보물을 근거로 "이 대표가 하버드대 컴퓨터과학 학사, 경제학 학사를 복수전공했다고 밝혔지만, 사실은 컴퓨터과학과 학위만 있고 경제학 학위는 없다"며 허위 학력 의혹을 주장했다가 고소·고발됐다. 

 

전씨는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경찰에서 세 차례에 걸쳐 조사를 받았다. 그는 지난 1일 경찰에 출석하며 "잘못된 게 있으면 정정보도를 요구하면 되는데 고소·고발을 남용하는 것은 정치인답지 못하다"라며 "언론의 자유가 마음껏 보장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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