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0일 본회의를 열고 정부가 제출한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의결했다.
여야는 이날 오후 10시10분 시작한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244명 중 찬성 214명(반대 11명·기권 19명)으로 추경안을 의결했다.
앞서 여야는 이날 오후 1시께 정부 원안을 중심으로 26조2천억원 대를 유지하는 추경안에 전격 합의했다. 이번 추경안의 핵심 쟁점 중 하나로 고유가에 따르면 피해지원금인 ‘전 국민 중 소득 하위 70%에 최대 60만원’ 지급 예산은 정부안을 유지키로 했다. 예산 규모는 4조8천억원이다.
정부는 지난달 31일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일 시정연설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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