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최은비 직원,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 관리 공로 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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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최은비 직원,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 관리 공로 감사장

중도일보 2026-04-10 22:29: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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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26-0장 수상경성대학교 글로벌통합지원팀 최은비 직원(오른쪽)이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 운영 및 관리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남부경찰서장 감사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 글로벌통합지원팀 최은비 직원이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를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해 지역 치안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부산남부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경성대는 4월 3일 글로벌칼리지 최은비 직원이 제80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 업무에 적극 협조하고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이끌어낸 성과에 따른 것이다.

◆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 운영 및 현장 중심 범죄예방 활동

최은비 직원은 부산남부경찰서와 협력해 운영 중인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의 전반적인 관리를 담당해 왔다.

해당 봉사대는 범죄 취약지역 정기 순찰은 물론, 제27회 유엔평화축제 등 지역 주요 행사에 참여해 범죄예방 홍보 부스를 직접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유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치안 유지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지역 주민과 유학생 간의 신뢰 형성을 촉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유학생 안전 정주 환경 조성 및 민·경 협력 네트워크 강화

치안봉사대의 활동은 범죄 예방에 대한 공동체 인식을 확산시키고 유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최 직원은 유학생들의 생활 안전을 위해 경찰과의 긴밀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견고히 다지는 데 힘썼다.

최은비 직원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경찰과의 공조를 통해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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