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동거 프로그램에 참여한 솔직한 이유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는 방송인 장도연, 배우 이다희,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함께 구기동에서 동거 생활을 시작한 첫날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첫 입주자로 나선 장근석은 "자취 14년 차"라고 밝히며 등장했다. 나이를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토끼띠 99년생"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혼자 사는 삶에 대해 더 놀고 싶은 마음도 있다"며 "꿈꾸는 것도 많은데, 가까웠던 친구들마저 결혼해 가정을 이루다 보니 나 혼자 남아 있는 느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두 번째로 입주한 장도연은 "작년에 크게 아팠는데, 누가 '뭐 하냐'고 물어보면 아프다고 말할 수라도 있는데 아무도 모르는 게 너무 힘들었다"며 "혼자 있는 게 싫다는 걸 느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대로 살면 계속 혼자일 것 같아서 다른 방식으로 살아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장도연은 "TV에 나오는 집 같네, TV에 나오겠지만"이라며 농담을 던졌고, 이어진 침묵 속에서 장근석은 "제가 생각보다 낯을 많이 가린다"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술이라도 드실래요?"라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최다니엘이 등장해 입주 이유를 밝혔다. 그는 "남자 셋, 여자 셋이라고 해서 혹시 모르지 않냐"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고, 집을 둘러보던 중 "저는 시트콤이 아니라 '하트시그널'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연애 프로그램을 정말 좋아한다. '하트시그널'을 다 챙겨봤다"고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
사진=tvN '구기동 프렌즈'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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