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이어 로드리게스도 8이닝 1실점…롯데, 키움 꺾고 2연승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진욱 이어 로드리게스도 8이닝 1실점…롯데, 키움 꺾고 2연승

연합뉴스 2026-04-10 20:58:40 신고

3줄요약
8이닝 1실점 역투한 롯데 선발 로드리게스 8이닝 1실점 역투한 롯데 선발 로드리게스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선발 야구'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롯데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과 방문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개막 2연승 뒤 7연패에 빠졌던 롯데는 최근 2연승으로 4승 7패가 됐다.

8일 부산 kt wiz전에서 김진욱의 8이닝 1실점 역투로 7연패에서 벗어났던 롯데는 이날 엘빈 로드리게스가 선발 호투 바통을 이어갔다.

로드리게스는 8이닝 104구 4피안타(1홈런) 11탈삼진 1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봉쇄하고 시즌 2승(1패)째를 거뒀다.

직전 등판인 3일 부산 SSG 랜더스전에서 4이닝 8실점으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던 그는 KBO리그 데뷔 후 가장 뛰어난 투구를 펼쳤다.

타선은 키움 1선발 라울 알칸타라를 상대로 승리에 필요한 만큼 득점했다.

시즌 4호 홈런을 때린 롯데 레이예스 시즌 4호 홈런을 때린 롯데 레이예스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회 선두타자 황성빈이 좌중간 3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1사 후 노진혁이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책임졌다.

4회초 2사 2, 3루에서는 황성빈의 내야 안타로 3루 주자 한태양이 홈을 밟아 2-0으로 달아났으나 2루 주자 전민재까지 홈으로 파고들다가 아웃됐다.

황성민은 유격수 쪽 땅볼을 치고도 1루에서 세이프되는 빠른 발을 뽐냈다.

키움은 4회말 최주환이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시즌 마수걸이 솔로 아치를 그렸다.

그러자 롯데는 5회 빅터 레이예스가 시즌 4호 1점 홈런을 터트려 점수를 3-1로 벌렸다.

키움 선발 알칸타라는 6이닝 10피안타 11탈삼진 3실점으로 개인 한 경기 KBO리그 최다 탈삼진 타이기록을 썼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로드리게스와 알칸타라가 나란히 삼진 11개씩 잡아내면서 KBO리그 역대 17번째 양 팀 선발투수 동시 두 자릿수 탈삼진 기록이 탄생했다.

최근 기록은 2024년 7월 26일 인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SSG 랜더스전으로 당시 두산 선발 조던 발라조빅과 SSG 선발 드루 앤더슨이 각각 삼진을 11개씩 잡았다.

4bu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