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을 두루마리 휴지에 끼워보세요…" 알고 나면 평생 쓰는 꿀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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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을 두루마리 휴지에 끼워보세요…" 알고 나면 평생 쓰는 꿀팁입니다

위키푸디 2026-04-10 19:53:00 신고

3줄요약

봄 기온이 오르면서 집 안 곳곳을 정리하거나 손보는 시간이 늘어난다. 창문을 열어두는 시간이 길어지고, 주방뿐 아니라 거실과 방까지 생활 공간 전반에서 움직임이 많아지는 시기다. 하지만 이런 일상 속에서 사소한 불편이 반복된다. 물건을 잠시 둘 곳이 없어 손에 쥐고 움직이거나, 작은 실수 하나로 주변이 금세 어지러워지는 상황이 이어진다.

이런 불편은 대부분 특별한 도구가 없어서 생긴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미 집 안에 있는 물건만으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익숙하게 쓰던 물건을 조금 다르게 사용하면 간단하게 문제를 줄일 수 있다.

생활에서 자주 겪는 불편을 줄여주는 방법 4가지를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1. 깔끔한 반죽 조절과 캐릭터 모양 제조를 돕는 '케첩 공병'

부침개나 팬케이크를 구울 때 국자를 쓰면 반죽이 바닥에 뚝뚝 떨어져 조리대 주변이 엉망이 되기 쉽다. 또한 반죽 양을 일정하게 맞추기 어려워 모양이 제각각으로 변하는 일도 잦다.

이때 다 쓴 케첩이나 마요네즈 공병을 깨끗이 씻어 반죽 용기로 활용하면 편하다. 입구가 좁은 공병에 반죽을 담아 프라이팬 위에 짜내면 원하는 위치에 맞춰 양을 조절할 수 있다.

이 방식은 손목의 힘만으로 반죽의 크기를 정밀하게 조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입구가 얇은 장점을 살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이나 별 모양으로 반죽을 그려 넣는 것도 가능하다. 

2. 요리 중 자유로운 영상 시청을 돕는 '휴지와 젓가락'

주방에서 조리법 영상을 확인하거나 드라마를 시청할 때 스마트폰을 세워둘 곳이 없어 불편을 겪는 일이 많다. 거치대를 따로 사지 않아도 두루마리 휴지와 나무 젓가락만 있으면 간단한 받침대를 바로 만들 수 있다.

먼저 사용 중인 두루마리 휴지 가운데 구멍에 나무 젓가락을 깊게 꽂아 고정한다. 휴지 자체의 무게가 젓가락을 잡아주기 때문에 쉽게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세워진다. 여기에 스마트폰 본체에 고무줄을 위아래로 감아준 뒤 젓가락 위에 올리면 모든 과정이 끝난다. 고무줄이 만드는 마찰력이 스마트폰이 미끄러운 젓가락 위에서 이탈하는 현상을 막아준다.

사용자가 원하는 시야각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으며 조리대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좁은 부엌에서도 거부감이 없다. 

3. 보이지 않는 못 위치를 한 번에 찾아주는 '포크'

벽에 액자를 걸 때 못의 위치가 잘 보이지 않아 고리를 끼우느라 한참을 씨름한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못 머리를 찾으려고 액자를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면 벽지에 흠집이 생겨 속상하기 마련이다. 이 문제는 주방용 포크 하나로 해결된다. 벽에 박힌 못에 포크의 갈래 부분을 거꾸로 끼워준 뒤 포크 손잡이가 위를 향하게 둔다.

이후 액자 뒤의 고리를 포크 손잡이에 걸고 아래로 천천히 내리면 고리가 포크를 따라 내려가 못에 자연스럽게 걸린다. 

4. 끓어오르는 거품을 즉각적으로 잠재우는 '나무 젓가락'의 효과

찌개나 국을 끓이다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거품이 냄비 밖으로 넘쳐흐르는 상황은 주방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이를 막기 위해 냄비 윗부분에 나무 젓가락이나 나무 주걱을 가로질러 올려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끓어오르던 거품이 냄비 끝까지 도달했을 때 나무 젓가락에 닿으면 거품의 막이 터지면서 순식간에 아래로 가라앉는다.

나무는 열이 잘 전달되지 않아 냄비보다 온도가 낮게 유지된다. 이 때문에 뜨거운 거품이 나무에 닿으면 금세 식으면서 부피가 줄어든다. 냄비 옆을 계속 지키며 불을 조절하지 않아도 국물이 넘치는 상황을 막을 수 있어 다른 요리도 함께 진행하기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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