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통합우승 정조준' 대한항공 헤난 감독 "모두가 꿈꾸는 자리? 최고의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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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현장] '통합우승 정조준' 대한항공 헤난 감독 "모두가 꿈꾸는 자리? 최고의 동기부여"

STN스포츠 2026-04-10 18:51: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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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헤난 달 조토 감독. /사진=KOVO
대한항공 헤난 달 조토 감독. /사진=KOVO

[STN뉴스=인천] 강의택 기자┃대한항공의 헤난 달 조토 감독이

대한항공은 10일 오후 7시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현대캐피탈과 맞붙는다.

대한항공은 챔피언결정전 1, 2차전을 홈에서 모두 승리하며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하지만 천안 원정 3, 4차전에서 연달아 셧아웃 패배를 당하며 흐름을 완전히 넘겨줬다. 시리즈 분위기는 다시 팽팽해진 상황이다.

다만 대한항공에는 긍정적인 전례가 있다. 역대 챔피언결정전에서 1, 2차전을 먼저 승리한 팀이 우승에 실패한 사례는 단 한 번도 없었다. 이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통산 기록에서도 의미 있는 승부다. 대한항공은 챔피언결정전에서 다섯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삼성화재(8회)에 이어 최다 우승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현대캐피탈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정상에 서면 단독 2위가 된다.

헤난 감독은 경기 전 "우리와 현대캐피탈 모두 압박이나 부담에 익숙한 팀이다. 세트 스코어가 2-2지만 0-0이라고 생각한다. 양 팀 모두 이번 경기를 승리하고 싶을 것"이라며 "1차전 전 선수들과 약속했다. 승리해도 과하게 기분 좋아할 필요도 없고, 패하더라도 너무 쳐지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헤난 달 조토 감독. /사진=KOVO
대한항공 헤난 달 조토 감독. /사진=KOVO

셧아웃 패배를 당한 3, 4차전을 어떻게 바라봤을까. "4차전은 팽팽한 흐름으로 전개됐다. 세트 스코어를 떠나서 경기 내용은 비등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원인을 찾기보다 우리 선수들의 동기부여가 중요한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응원 열기, 분위기, 경기력에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선수들의 승부욕과 동기부여가 더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다. 한 가지 확실한 건 양 팀 모두 힘을 짜낼 것이고, 굉장히 강도 높게 팽팽한 경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동기부여를 위해 어떤 말을 했는지 묻자 "이번 시즌 해왔던 부분을 다시 상기시켰다. 동기부여는 당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즌을 치르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며 "선수들뿐만 아니라 구단 관계자들까지 꿈꾸는 자리에 오르는 것이 최고의 동기부여일 것이다. 오늘은 어떠한 결과도 생길 수 있다. 자연스러운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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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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