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통’ 겪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세대 No. 9’, 잠시만 이별...“차기 시즌 임대 이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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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통’ 겪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세대 No. 9’, 잠시만 이별...“차기 시즌 임대 이적 추진”

인터풋볼 2026-04-10 18: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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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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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치도 오비 마틴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새로운 계획을 세웠다.

맨유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0일(한국시간) “오비 마틴은 올 시즌 성장 과정에서 한 걸음 물러난 모습을 보였지만, 맨유는 여전히 그의 잠재력이 실현도리 것이라 믿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7년생, 덴마크 국적 스트라이커 오비 마틴. 한때 아스널이 기대하던 유망한 골잡이였다. 2022년 아스널에 입단한 지 1년 만에 U-18 팀 주전 공격수가 되더니 2023-24시즌 U-18 리그 18경기 32골 3도움을 몰아치며 유스 무대를 호령했다.

하지만 아스널과의 연인은 길지 않았다. 오비 마틴은 자신의 활약에 걸맞은 연봉을 원했는데 아스널이 이에 난색을 보였다. 결국 오비 마틴은 새로운 행선지를 물색했는데 맨유가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냈고 마음을 연 오비 마틴은 지난 시즌 둥지를 옮겼다.

새로운 팀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맨유 유스 팀에서도 눈부신 활약 속 월반을 거듭했고 지난 시즌 후반기 1군 데뷔에도 성공했다. 그러나 프로 무대에서는 별다른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이 때문에 올 시즌은 다시 유스 리그에서 뛰며 겅험을 쌓고 있는데 성장세가 더디다는 혹평을 받았다.

이에 맨유는 오비 마틴을 임대 이적시켜 프로 경험을 쌓게 할 계획이다. 매체는 “올 시즌 오비 마틴은 스포트라이트에서 벗어나 성장에 집중했으며, 일정 부분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만 아직 1군 자리를 얻기에는 발전 속도가 충분치 않다는 평이다. 시즌 종료가 가까워지면서 맨유는 다음 시즌 오비의 발전 방향을 계획 중이며, 임대 이적이 유력한 선택지로 떠올랐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오비 마틴을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보내는 방안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 그는 아직 피지컬 경쟁력이 부족해 챔피언십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해외 리그 이적이 선수 성장에 더 적합하다고 보는데 네덜란드 에레디비시가 유력하다. AZ 알크마르,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을 비롯해 고 어헤드 이글스, 헤이렌베인, NEC 네이메헌 등 공격 생산력이 높은 중소 클럽들이 임대 수용 가능성이 높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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