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신계용 과천시장이 4년 연속 공약이행 최고 등급을 받으며 민선8기 시정 운영의 완성도를 입증했다.
과천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민선8기 전 평가 기간 동안 단 한 차례도 최고 등급을 놓치지 않은 것으로, 신 시장의 일관된 공약 중심 행정이 이끌어낸 성과로 평가된다.
2025년 12월 말 기준 과천시의 공약 이행률은 84.4%로, 전국 평균 70.42%를 14%포인트 가까이 웃돌았다. 평가는 공약 이행률·연도별 목표 달성률·주민 소통·웹 소통·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해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나뉜다.
신 시장은 취임 이후 시민 참여 기반의 실행계획 수립, 정기적인 이행 점검, 공식 누리집 공개 등을 통해 공약 이행 상황을 투명하게 관리해왔다. 이 같은 성실한 행정이 4년 연속 최고 등급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평가 기간인 2025년에는 과천시 종합의료시설 유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시립요양원 개원, 지식정보타운 단설중학교 부지 확보, 반려견 놀이터 개장 등 시민 실생활 체감도가 높은 18개 공약사업을 이행하며 성과를 냈다.
신계용 시장은 "공약은 과천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공개적인 방식으로 시민들께 선언한 약속이며,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은 시정 운영에 있어 가장 소중한 가치"라며 "이번 SA등급은 과천시 모든 공직자와 함께 시민과의 약속을 행정의 중심에 두고 실천해 온 결과이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약이행평가 관련 세부사항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 시장은 이날 국민의힘 과천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그는 자신의 SNS 페이스북에 경선 직후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저 신계용을 믿고 다시 한번 뛸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공정한 경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김진웅 후보에게도 감사드리며, 김진웅 후보를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도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신 시장은 "이달 말 예상되는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개설 사전 심의결과 답변을 기다리며 민선8기 행정 마무리에 최선을 다한 후 지방선거 캠프 운영 시기를 결정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쉼 없이 달리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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