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붉은 진주'
사진= SBS '동상이몽'
배우 하재숙(47)의 남편 이준행(47) 씨가 강원 속초 앞바다에서 어선 전복 사고로 실종됐던 70대 선장을 발견한 잠수사로 밝혀졌다.
하재숙은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며칠 전 사고로 실종됐던 선장님은 어제 이서방(남편)이 발견해서 잘 모시고 나왔다"며 "부디 이런 사고가 더는 없었으면 한다"는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이어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쉬세요, 선장님"이라고 덧붙이며 고인을 애도했다.
앞서 지난 7일 오전 4시 30분경 속초시 대포항 동쪽 1.5㎞ 해상에서는 3.55t급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실종됐던 70대 선장 A씨는 수색 이틀 만인 8일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한편, 영화 '국가대표2',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 '오케이 광자매' 등 다수의 작품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하재숙은 지난 2016년 동갑내기 이준행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20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강원도 고성에서의 달달한 어촌 라이프를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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