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윤 기자┃2026 경기도교육감배 초·중·고 펜싱선수권대회에서 평택시 선수들이 전 종별에 걸쳐 입상 성과를 거두며 지역 펜싱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자중등부 플러레 종목에서는 손창승(험프리스)이 접전 끝에 2위를 차지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초등부에서도 고른 성과가 이어졌다. 여초 5-6학년부 유도레미(대동초), 남초 3-4학년부 이지원(죽백초), 여초 1-2학년부 이채령(죽백초)이 각각 3위에 오르며 차세대 유망주로서 가능성을 드러냈다.
이번 성과는 평택시펜싱협회의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 시스템과 현장 중심 지도력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김대영 감독은 선수 개개인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훈련과 반복 실전 중심 지도를 통해 경기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대회를 앞두고는 집중 훈련과 멘탈 관리까지 병행하며 안정적인 경기력 발휘를 이끌어냈다.
평택시펜싱협회는 최근 전국 단위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라는 두 축을 동시에 구축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선수들은 침착한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고른 입상 성과를 내며 지역 펜싱의 성장세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윤 평택시펜싱협회 회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와 지도진, 학부모가 함께 만든 값진 결과”라며 “지속적인 선수 발굴과 훈련 환경 개선을 통해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선수들을 꾸준히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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