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홍보대사 마커스강(본명 강원휘)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시는 마커스강이 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마커스강이 광주시에 대한 감사의 뜻과 함께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마련됐다. 특히 3월17일 열린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 기원 공연에서 받은 출연료 전액을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마커스강은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기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광주시는 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커스강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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