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 웹툰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재학생부터 프로작가, 기업까지 아우르는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웹툰 IP 첨단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하여 지역 기반의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창작자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상별 세부 지원안을 살펴보면, 지역 5개 대학 관련 학과 학생들에게는 창작 지원금과 실무 멘토링을 제공하는 ‘웹툰 멤버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비작가에게는 연재 계약을 목표로 종합적인 지원을 실시하며, 프로작가에게는 제작비와 인건비를 지원해 창작 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올해 신설된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해 초기 창업기업의 시장 진출과 IP 기반 콘텐츠화를 돕는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창작자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웹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지역 작가의 IP가 다양한 콘텐츠 분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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