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출범 20주년을 기념해 감독 겸 배우 하정우가 연출한 단편 영화 형식의 기업 PR 영상 ‘하나 유니버스’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약 15초 분량의 브랜드 광고와 9분 내외의 단편 영화로 구성됐으며, 금융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뱅크테인먼트(Banktainment)’ 형식으로 제작됐다. 이를 통해 금융권 브랜드 콘텐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는 평가다.
특히 ‘하나 유니버스’는 비행기 기내를 배경으로 하정우 감독 특유의 유머를 살린 코믹 에피소드로 꾸며졌다. 지드래곤, 임영웅, 손흥민이 승객으로 등장하고, 강호동과 안유진이 각각 사무장과 승무원 역할을 맡아 이야기를 이끌며 ‘손님을 향한 진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은 기존 광고 틀에서 벗어나 영화적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주요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점이 특징이다. 하나 나라사랑카드, 하나골드신탁, 하나연금닥터, 하나더넥스트, 트래블로그 등 고객의 금융 여정을 함께하는 서비스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함께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즐거움을 결합한 차별화된 브랜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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