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한국 또 온다!…8월 방한→제주SK와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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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한국 또 온다!…8월 방한→제주SK와 평가전

STN스포츠 2026-04-10 17:27: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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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와 바이에른 뮌헨의 협약식 모습. /사진=제주SK
제주SK와 바이에른 뮌헨의 협약식 모습. /사진=제주SK

[STN뉴스] 강의택 기자┃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이 제주SK와 맞붙는다.

제주SK는 10일 "‘Audi Football Tour'의 일환으로 한국에 방문하는 바이에른 뮌헨과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Audi Football Summit 2026' 친선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8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글로벌 프리시즌 투어인 ‘Audi Football Tour’의 서막을 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Audi Football Tour'는 8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진행된다. Audi Football Tour'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두 번의 디지털 에디션이 추가됐다. 그동안 미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서울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됐다.

투어 기간 동안 선수단은 국제적인 친선경기뿐만 아니라 지역 팬들과의 교류 행사, 사회공헌 프로그램, 도시 랜드마크 방문 등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왔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은 아시아에서 9,500명 이상의 공식 회원이 소속된 80개 이상 팬클럽을 보유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은 한국 제주특별자치도와 중국 홍콩을 차례로 방문한다. 4일 제주와 맞붙은 뒤 7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아스톤빌라(잉글랜드)와 맞붙는다. 티켓 판매 일정과 세부 정보는 대한축구협회에 승인 절차 진행 후 공지 될 예정이다.

두 번째 방한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2024년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와 친선경기에서 레온 고레츠카와 가브리엘 비도비치의 골로 2-1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또한 한국 팬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미국 뉴욕(2014년), 중국 상하이(2016년), 태국 방콕(2022년)에 이어 서울(2025년)에 공식 사무소를 개설했다.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사진=뉴시스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사진=뉴시스

이번 'Audi Football Summit 2026'은 팬들과 제주도민에게는 세계 정상급 축구 레벨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에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제주와의 친선 경기뿐만 아니라 오픈 트레이닝(Open Training)도 진행한다. 선수단의 훈련 현장을 직접 관람하고 교감할 수 있는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바이에른 마케팅 및 세일즈 이사회 멤버 루벤 카스퍼는 “10번째 아우디 서머 투어를 통해 다시 아시아 팬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축구에서 ‘10번’은 영감과 속도를 상징한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전 세계 팬 및 파트너와의 연결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이번 투어 역시 그 비전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di Football Summit 2026'은 제주 구단 차원에서도 이례적으로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다. 지난해 바이에른 뮌헨과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로스엔젤레스FC(LAFC)가 설립한 레드앤드골드 풋볼의 파트너 구단으로 그동안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사진=뉴시스(AP)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사진=뉴시스(AP)

제주는 이번 'Audi Football Summit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과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가져갈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서귀포시에서도 전폭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제주 조자룡 대표이사는 “세계적인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과 제주에서 친선경기를 치르게 되어 설렌다. 설렘은 또 다른 울림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축구가 주는 가치의 한계는 끝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Audi Football Summit 2026'을 통해 그라운드 위에서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찾아갈 제주의 노력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또한 이번 경기가 제주도민과 전국 축구 팬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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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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