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악마는 프리다를 입는다2' 홍보차 내한한 앤 해서웨이가 유재석을 알아봤다.
10일 오후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공식 계정에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앤 해서웨이는 메릴 스트립과 함께 '악마느 프라다를 입는다2' 홍보 차 한국을 방문했음을 알렸다.
유재석이 대본을 읽는 모습을 유심히 보던 앤 해서웨이는 "궁금한 게 하나 있다. 혹시 제가 어제 저녁 광고에서 땡땡이 무늬 수트를 입은 당신을 본 게 맞냐"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어떻게 아셨냐. 예예"라고 놀라워했고, 앤 해서웨이는 "맞네요! 당신을 봤어요! 얼굴이 똑같은걸요?"라며 웃었다.
유재석은 "그거 맞다. 배홍동 그거"라면서 본인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N사의 비빔면 광고 안무를 선보였다.
앤 해서웨이는 "'저 사람 마스크 진짜 쿨하다. 스웨그 장난 아닌데?'라고 생각했다"며 "오늘 딱 들어오자마자 '어! 그 사람이잖아!' 했다"고 반가워했다.
반면 메릴 스트립은 "저는 못 봤다.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줬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유퀴즈'는 15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유퀴즈' 공식 계정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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