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수출입 기업 고객 150여명을 초청해 ‘2026 NH외국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수출입 실무와 외환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다.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강연에는 NH금융연구소 조영무 소장이 나서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글로벌 경제 흐름과 환율 전망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강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접수된 기업들의 질문에 답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환리스크 관리와 통상 환경 변화 대응 방안 등 실무 중심 논의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엄을용 NH농협은행 부행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며 환율 변동성도 확대되는 상황”이라며 “기업 고객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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