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안성 시장 선거 대진표 확정…현직 vs 도전자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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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안성 시장 선거 대진표 확정…현직 vs 도전자 구도

경기일보 2026-04-10 16:57: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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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뉴스 이미지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뉴스 이미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주와 안성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가 확정되며 현직 대 도전자 구도 속 여야 간 정면 승부가 본격화했다. 특히 양주에서는 4년 만의 ‘리턴매치’가 성사됐고, 안성에서는 현직 시장의 3선 도전이 맞물리며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10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주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전 시의회 의장과 국민의힘 강수현 현 시장 간 재대결로 확정됐다. 두 후보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맞붙은 경험이 있어, 서로의 강점과 약점을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팽팽한 승부가 전망된다.

 

정덕영 후보는 제7·8대 양주시의원을 거쳐 제8대 후반기 시의회 의장을 지내며 지역 현안을 꾸준히 다뤄왔다. 그는 의장 재임 시절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으며, 이번 선거에서도 ‘시민이 주인인 양주’를 주요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에 맞서는 강수현 시장은 현직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재선에 도전한다. 양주 출신인 그는 회천면사무소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36년간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교통 인프라 확충 성과를 앞세워 양주를 ‘경기 북부 교통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안성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현 시장과 국민의힘 김장연 경기도당 부위원장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안성은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분류돼 왔지만, 최근 정치 지형 변화로 표심이 유동적으로 움직이고 있어 결과를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지역으로 꼽힌다.

 

재선에 성공한 김보라 시장은 이번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한다. 그는 정책의 연속성과 행정 안정성을 강조하며 유권자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장연 부위원장은 보개농협 조합장과 안성시 농협조합장협의회 회장을 지낸 이력을 바탕으로 농민 표심에서 강점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통적인 보수 지지층을 기반으로 정권 견제론을 부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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